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7대 대통령 선거 (문단 편집) === [[창조한국당]] === ||<-4><:>[[대한민국 대통령|{{{#FFFFFF {{{+1 '''창조한국당 제17대 대통령 후보 경선'''}}}}}}]]|| ||<|2><:>'''기호'''||<:>'''이름'''||<:>'''득표수'''||<:>'''순위'''|| ||<:>'''정당'''||<:>'''득표율'''||<:>'''비고'''|| ||<|2><:>{{{#000000 {{{+5 '''[[창조한국당|[[파일:창조한국당 흰색 아이콘.svg|height=30]]]]'''}}}}}}||<:> '''[[문국현|{{{#373a3c,#dddddd 문국현}}}]](文國現)''' ||<:> '''8,352''' ||<:> '''찬성 과반수''' || ||<:>[include(틀:창조한국당)]||<:> '''94.5%''' ||<:> {{{#222 '''후보 추대'''}}} || ---- 범여권의 양대 정당이 이처럼 개판으로 돌아가면서 야권 지지자들과 재야 및 시민단체들은 대안 모색을 위해 동분 서주했다. 일부 온건 보수 진영에서는 [[고건]]을 다시 한 번 설득해보려 했으나 고건은 불출마 의지가 확고했고, 대신 [[유한킴벌리]] CEO 출신의 [[문국현]]을 새로운 범여권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난다. 문국현 본인도 정치욕심이 있었는지 모든 회사에서의 직함을 내려놓고 [[창조한국당]]을 창당하면서 대선에 나선다. 특히 자신의 사재를 아낌없이 퍼부어 창당 및 선거 자금으로 활용하였다. 열린우리당에서 탈당한 [[김영춘]] 전 의원[*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 [[더불어민주당]] 후보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갑에서 당선된 그 사람 맞다. 단 이 시절 그의 지역구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갑이었다. 합류 당시 현역 의원이었기 때문에 창조한국당은 원내정당이 되었고, 문국현 후보는 기호 6번을 받게 되었다.]과 [[정범구]] 전 의원[* 김영춘, 정범구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창조한국당을 탈당하면서 문국현과 다시 정치적 결별을 하게 된다. 이때 다시 원외정당이 되기도 했다.]이 문국현 지지를 선언하며 창조한국당에 입당하기도 하였다. 그러나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으며 초반 20%에 근접하던 지지율은 시일이 지나 유력 후보에게 관심이 집중되면서 10% 미만으로 폭락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